본문 바로가기
우니쓰 꿀정보/궁금한 이슈

배우 전승빈 반박 / 전 부인 홍인영 폭행에 전면 반박나서

by 우니쓰 2022. 4. 29.

 

배우 전승빈은 1986년생으로 올해 36살 입니다.

전승빈이라는 배우가 누군지 잘 모르겠어서 찾아보니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 애자 언니 민자, 천추태후, 자유인 이회영, 근초고왕, 두근두근 달콤, 대왕의 꿈,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 징비록, 보좌관, 보좌관2, 나쁜사랑,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 여러 드라마에 작품에 출연 하였으며 영화 출연작은 2018년 돌아와요 부산항愛 에 출연한적이 있었습니다.

 

현재 배우 전승빈이 홍인영 폭행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 송치됐다고 하는대요.

2016년 5월 결혼한 홍인영과 전승빈은 2020년 4월에 이혼을 하고

이혼하고 2년이 지난 뒤, 홍인영이 가정폭력 등의 혐의로 전승빈을 고소했습니다.

 

홍인영과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다가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고

기물을 파손하고 욕설과 폭언을 퍼붓는 것도 모자라

홍인영의 목을 조르며 욕설을 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홍인영의 모습을 따라 하며

조롱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한때는 서로 사랑했던 여자에게 어쩌다가 이런 행동을 하게 된 것일지 싶습니다.

 

이에 전승빈측은 전면반박을 하고 나섰다고 하는대요.

고소인이 주장한 시간에 전승빈은 집에 있지도 않았으며,

폭행이나 폭언도 없었다는 증거를 경찰측에 제출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또, 이혼 당시 이러한 사항이 있었다면 협의 이혼도 성립되지 않았을 거라며

반박에 나서고 있다고 하는대요.

 

과연 어느쪽의 말이 진실일지, 궁금해집니다.

 

 

댓글